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간의 숲 (문단 편집) === 연구원 === * 김교수 [[파일:김교수.jpg]] >''''쓸데없는 걱정 말고 연구에나 신경 써. 그런 일, 일어날 리 없으니까.'''' 작중 모든 사건의 발단이 된 실험의 총책임자. 이 실험에 하루를 끌어들인 장본인이다. 2화에서 묘사를 보면 같이 영화보는 등 하루에게 작업을 걸려고 했고, 실험 참여를 제안했던 것도 작업의 일환이었던 듯. 제안 중에 하루가 [[남자친구]]가 있다는 걸 알았지만 원래 계획을 바꾸지는 않았다. 결국 이 인간 때문에 하루가 온갖 고생을 하게 된 것. 위 대사에서도 알 수 있듯 보안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인 이 시설에 온갖 흉악 범죄자를 모아놓고서 천하태평한 모습을 보였다. 기껏해야 최고 위험 인물로 판단된 강기환에게만 [[구속복]]을 입힌 정도. 저 자신감이 이야기를 시작하기 위한 기폭제에 불과했는지, 이후 전개에 대한 떡밥인지도 주목해볼 만한 요소. 1화에서 죄수들이 풀려난 후 다른 연구원들과 함께 [[끔살]]당했다. 그렇지만 죽은 이후에도 하루의 회상을 통해 계속 등장한다. * 구교수 [[파일:구교수.jpg]] >''''그런 옷차림은 피실험자들을 동요시킬 수도 있으니 주의하게.'''' 김교수와 같은 프로젝트의 연구원. 첫 등장에서는 하루의 [[미니스커트]]를 지적하는 등 상당히 깐깐하고 보수적인 인물로 보였다. 하지만 뒤돌아서는 하루의 엉덩이와 허벅지등을 노골적으로 쳐다보는 [[위선자]]였던데다, 상담을 빌미로 불러낸 김혜선에게 수면제([[데이트 강간 약물]])를 먹여 [[강간]]한 '''인간 쓰레기'''였다. 하지만 수면제를 먹지 않은 김혜선이 구교수를 끔살하고 열쇠를 탈취하는 바람에 범죄자 전원이 풀려나고 말았다. 즉, 작품 전개 모든 사건의 시발--놈--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